"지금 당장 동전 지갑 열어보세요" 절대 버리면 안되는 한국 동전 best 시세 및 파는 방법 알아보기

화폐 수집가들에 따르면, 한국 동전의 경우 가치가 있는데도 아무것도 모른체 사용하는 동전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👀

오늘은 혹시나? 잠들어 있는 내 동전 가치와 매매 방법 및 가치를 따지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

화폐의 가치에서 중요한것

● 사용제 : 사용된 흔적이 있거나 통용 흔적/ 스크레치가 있는 동전 

● 미사용 : 사용된적이 없거나 흔적이 거의 없는 동전

 위의 2가지를 기준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

- 동전이 발행된 연도의 동전 발행량이 적어야 합니다.

-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동전이면 가치가 더 높습니다

- 한정수량 기념주화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

- 지폐의 경우 특이한 일련번호라면 희소상이 높습니다.

각 동전별 가치 알아보기

10원 동전 희귀년도

● 1966 : 30만원[최초발행]

● 1969 : 25만원 이상

● 1970년(적동 / 황동) : 각 30만원이상, 10만원 이상 이라고 합니다. 금액이 다른 이유는 적동이 황동보다 구리 니켈의 함량이 높아 가치가 더 높다고 합니다 😁

✅ 물론, 보존상태에 따라 시세가 달라질 수 있겠죠?

50원 동전 희귀년도

● 1972년 : 최초 발행년도 이며 발행량이 가장 적었던 해로 약 15만원이라고 합니다

● 1977년 : 약 15만원

100원 동전 희귀년도

● 1970년 : 15만원[최초발행]

● 1981년 : 10만원

● 1998년 : imf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10만개만 발행되었다고 하며 희귀동전 연도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각각 20만원, 30만원이상이라고 하네요 👀

500원 희귀년도

● 1987년 : 5~10만원

● 1998년 : 50~100만원 이상 [imf 영향으로 500원동전을 8,000개 밖에 발행 안했다고 합니다 👀]

매매는 어떻게 하나요?

희귀동전들을 수집하는 수집가가 따로 있기에 희귀동전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.  

대체로 희귀동전의 경우 미사용 동전이 값어치가 훨씬 높은데요. 만약 집에 미사용 한 동전이 있다면 최고의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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